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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앞에는 초봄에 일찍 피어나는 구근류들을 가득 심어 놓았습니다.
매년 손질하는 화단 경계석, 참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해주지 않으면 잔디마당 잔디들이 침범하여 화초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삼일째 화단에 매달려 있어요. 앞으로 일주일은 더 돌봐야 봄맞이 화단이 될 듯합니다.
힘은 들지만 어여쁜 꽃 만날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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