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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 십 년 동안 과일은 과일로 대접하여 그냥 집어 먹었습니다. 이제부터 과일과 채소로 접시에 작품을 만들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 청주 한국도자기 회사까지 찾아가서 구입해온 백색 접시,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백도자기 구입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과일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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