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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이면 정원에서 자라는 진달래 가지 몇 개를 잘라 화병에 꽂아놓습니다.
삭막한 긴 겨울, 실내에서 봄기운을 빨리 맞기 위함입니다.
연분홍빛으로 피어난 진달래, 봄이 가까이 온 듯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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