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른 봄에 화단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꽃이 바로 크로커스입니다.
오일장 보러 갔다가 샛노란 꽃이 피어나는 크로커스를 만났습니다.
한 포트 3,000원, 얼른 한 포트 집어 들었습니다.
한 포트에 구근이 세 개 들어 있었습니다.
꽃 감상하고 나서 화단에 심으면 보라색, 흰색, 노란색이 참 잘 어울리겠지요?
지난해 3월 14일 날 화단에서 피어났던 모습 보세요.
http://blog.daum.net/jmh22/17207920
크로커스(crocus)꽃이 피었어요.
새벽에 영하 4도로 떨어진 이른 봄날, 화단에서는 이렇게 어여쁜 꽃송이가 선보입니다. 겨울 지난 황량한 화단에 크로커스가 피어나 봄을 노래합니다. 해마다 피어나는 크로커스, 올해도 이렇게
blog.daum.net
http://blog.daum.net/jmh22/17208609
크로커스(crocus)꽃과 키우는 장소
크로커스 잘 키우기와 키우는 장소 크로커스는 섬유질로 덮인 알뿌리로 번식합니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알뿌리가 굵어집니다. 가을에 알뿌리를 나눠 심습니다. 노지에서
blog.daum.net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정원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아신스와 시클라멘 구입기 (0) | 2022.03.08 |
---|---|
노란색 크로커스 개화 (0) | 2022.03.02 |
한 겨울에 만난 세 잎 꿩의비름 (0) | 2022.02.26 |
페튜니아? 샤피니아? (0) | 2022.02.06 |
튤립,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구근 화분에 심기 (0) | 2022.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