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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화요일
데크에 놓아둔 문주란이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곡선이 우아한 문주란 잎
목대가 굵은 문주란, 연륜이 깊습니다. 향기를 맡기 위해 화분을 집안으로 들여놓았습니다.
하룻밤새 활짝 피어 온 집안이 달콤한 향기로 휩싸였습니다.
꽃향기를 맡으면 치매 예방이 된대요. 코를 꽃 가까이 가져다 대고 향기를 더 많이 받으려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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