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가을에 체리나무에서 새하얀 꽃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봄에는 벌나비도 깨어나기 전에 성급히 꽃들이 개화했습니다. 그 바람에 자가수정 못하는 체리나무는 체리 열매를 하나도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연일 비가 내리고 따뜻한 기온이 계속되니 나무도 계절 감각을 잊어버리나 봅니다.

깔끔한 체리꽃 한 송이를 감상하며 내년 봄을 생각해 봅니다.

부디 계절에 맞게 피어나 붉은 체리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정원 수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히어리 꽃과 황금 귀걸이 (2) | 2026.03.24 |
|---|---|
| 실내에서 매화 분재 겨울꽃 감상 하기 (0) | 2025.12.17 |
| 배롱나무 (백일홍나무) (3) | 2025.08.09 |
| 다시 만난 일본조팝나무꽃, 두번째 피다 (8) | 2025.08.03 |
| 담장 철쭉, 회양목 전지 (8) | 2025.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