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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탐사 treasure exploration/쉬어 가기33

소풍 갔어요. 첫째날 - 운수 좋은 날. 둘째날 - 한 길 물 속도 몰라, 셋째날 - 이래서 결국 가는구나. 2009. 8. 22.
우리 인생도 숫자 142857처럼 맞아떨어진다면? 142857 이라는 숫자에 대해 한 번 해부해 볼까요? 평범해 보이는 이 수를 한 번 보세요. 142857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볼게요.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142 이렇게 똑같은 숫자가 자릿수만 바뀌어서 나타나니 참 신기하지요? 그러면 142857 에.. 2009. 8. 7.
재물을 쓰지 않으면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 돈을 들여서 상대방에게 베푸는 것만이 진정한 마음의 표시인가? 자신이 가진 진실만 상대편에게 주어도 상대편이 기뻐하는 것이라면 재물 쓰며 보시한 것 보다 더 감동적으로 남에게 보시를 한 것이다. - 현 無財七施 하나 : 부드러운 얼굴을 하고, 둘 : 좋은 말씨로 사람을 대하고, 셋 : 마음가짐을 좋.. 2009. 7. 24.
하나에서 열까지 살며 사랑하며 서로를 아끼고 보살펴 주자! - 현 ☞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해 보는 말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글자 ♡ 너. ●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에게 없을 두 글자 ♡ 이별. ● 너에게만 들려줄 세 글자 ♡ 사랑해. ●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 글자 ♡ 너의 사랑. ● 무엇이든 가능케 하는 다.. 2009. 7. 22.
19금- 삼도 사투리 우위 비교 삼도 사투리의 우위 비교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 2009. 6. 26.
점잖은 사람들은 돈 이야기 하지 않는가? 돈, 배우자. 돈이 따라오게 하는 법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 2008.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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