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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녹색 장원

찾아간 가을

by Asparagus 2007.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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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이었다. 다섯 번째 마을을 방문했다.

새로움은 영원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새롭게 하면 삶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삶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다.  

새봄이 되면 할 일.

집 안팎의 나무 전지 및 정비. 도색,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할 일은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벽면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깨끗이 정돈된 뒷집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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