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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이었다. 다섯 번째 마을을 방문했다.
새로움은 영원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새롭게 하면 삶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삶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다.
새봄이 되면 할 일.
집 안팎의 나무 전지 및 정비. 도색,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할 일은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벽면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깨끗이 정돈된 뒷집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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