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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1일 목 흐림
"현관문 니스 2차"
오늘은 무슨 일을 했지?
양지에 가서 생활한 것을 잠자기 전에 매일 일기를 썼다. 그리고 대구에 와서 시간나는 대로 이렇게 블로그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이 날은 일기장에 달랑 두 줄만 씌여져 있다.
그 날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하는 것은 병일까? 답은 병이 아니다. 일상적인 일이니 기억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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