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8년 6월 6일 흐린 후 맑음
오후 3시에 병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위스콘신은 밤 10시라고 했다. 로밍 서비스 전화비가 비싸서 하고 싶은 말도 많이 하지 못하고 "건강히 잘 있니? 우리도 잘 있다." 초간단 안부만 주고 받고 전화를 끊었다. 목소리가 밝은 것을 보니 '잘 지내는 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민식이는 기말 고사 공부한다고 집에 오지 못했다.
반응형
'마음 탐사 mind exploration > 母子 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접 미국 여행 2-시애틀 (0) | 2008.07.03 |
---|---|
간접 미국 여행 1-시애틀 (0) | 2008.07.03 |
시애틀에 도착하다 (0) | 2008.05.30 |
미국 시애틀로 학회 떠나다 (0) | 2008.05.29 |
드디어 제대 (0) | 2008.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