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가을에 한련화가 탐스럽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식용하려고 심었던 한련화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어여쁜 꽃이 요즘 자꾸 피어나니 식용하려던 계획을 바꿨습니다. 차마 저 어여쁜 꽃에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정원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설란 포기 나누는 시기 (0) | 2013.02.16 |
---|---|
어여쁜 국화들, 이렇게 키웠습니다. (0) | 2012.11.02 |
풀 수 없는 수수께끼라는 꽃말을 가진 거베라(Gerbera) (0) | 2012.10.19 |
시월은 국화의 계절 (0) | 2012.10.07 |
포체리카와 흰겹채송화꽃 (0) | 2012.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