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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지가 미국 덴버에서 열린 미생물학회 다녀오며 사온 모자와 와인과 견과류
덴버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피스타치오와 바나나 상표 모자
이리저리 휘영청 잘 구부려져서 모양내기 좋다.
제 엄마를 위해 난생 처음 모자 디자인을 고르느라 수고한 똘지, 고맙다.
잘 쓸게, 엄마 맘에 쏙 들었어.
왼쪽은 똘지가 사가지고 온 와인, 오른쪽은 돼지가 가지고 온 아이스와인, 돼지는 지난 3월 달에 한국에 볼 일 있어 깜짝 방문하였다. 꿈 같은 두 주일을 보내고 떠났다.
돼지가 사왔던 블루베리류 두 종류와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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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애틋함을 점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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