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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달에 싹 튼 연씨, 그릇 크기에 맞게 조금씩 잘 자라고 있어요. 잎 위로 또르르 말려 있는 물방울, 볼 적마다 참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게 뭐지요?
꽃봉오리도 아닌 것 같고, 잎자루도 아닌 것 같고...
하여튼 연씨도 바쁠 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까진 어떻게 해서든 더 많이 자라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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