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 틈에서 잘 자라고 단풍나무 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돌단풍이라고 합니다. 겨우내 꽁꽁 얼어 붙어있던 뿌리에서 어느 결에 새싹이 돋아 이만큼 자랐습니다.
참으로 끈질긴 생명력에 놀라고 어여쁜 모습에 감탄합니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뜻: 생명력, 희망)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분류 식물 > 꽃과 풀 > 돌단풍속 분포 아시아 서식지 물가의 바위 틈 |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정원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뜨락 노루귀, 꽃 피다. (0) | 2014.03.17 |
---|---|
토레니아 싹 틔우기 (0) | 2014.03.14 |
시네라리아 꽃에 빠지다. (0) | 2014.03.10 |
봄이 오는 길목에 피어난 거베라꽃 (0) | 2014.03.09 |
얼음새꽃 또는 복수초, 중부 지방엔 이제야 올라옵니다. (0) | 2014.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