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마음 탐사 mind exploration/母子 대화

여름날의 추억 2

by Asparagus 2014. 8. 11.
반응형

저녁 먹고 숙소를 정한 후 짐을 풀고, 바닷가로 갔다.

휘영청 보름달이 떠올라 있었다.

보름달과 파도

태풍이 몰고 온 파도











밤하늘을 수놓은 폭죽.


파도만이 밀려드는 여름 바다를 구경하다 잠자리에 들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