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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용발톱을 만났더랬어요.
세월이 흐른 만큼 몰라보게 식구가 번졌습니다.
일년에 하나씩 새끼가 자라났나 봐요.
모체는 색깔도 변했습니다.
식물이든 사람이든 젊음은 이렇게 풋풋하고 싱싱하군요?
젊은 날의 싱그러움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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