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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5일
변화무쌍한 하늘이 경이롭습니다.
잠시 후게소에 들러 화장실에 다녀온 후, 세계 어디가나 만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맑은 하늘과 잿빛 구름이 서로 만나 힘겨루기를 하는 듯 합니다.
관광 열흘째 되니 어느새 가을이 살며시 찾아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풍이 조금씩 곱게 물들어가고 있었어요.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한국 음식점에서 먹는 맛과 꼭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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