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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 꽃 감상하고 구근 두 뿌리 수확하여 보관했던 라넌큘러스, 5월 한 달 내내 꽃 감상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mh22/17208711
지난번 꽃 감상한다고 실내로 들여온 후 지금까지 그냥 두었습니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바깥이 아닌 실내에서도 이렇게 꽃이 잘 피어나고 있어 다시 사진 찍어봅니다.
실제 헤아려본 적은 없지만, 정말 꽃 한 송이에서 꽃잎이 삼백장 정도 피어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어쩌면 꽃 한 송이에서 이렇듯 꽃잎이 피어나고 또 피어나는지 감탄합니다.
어쩌면!
구근 두 뿌리 심은 것이 여덟 포기로 불어나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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