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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 500g을 구입하여 메인 접시에 두툼하게 썰어 담고 각자 취향껏 덜어 먹게 했습니다.
홍합과 홍합 삶은 물로 입가심, 맛이 좋았습니다.
한식 반찬 주르륵 만들어서 먹는 것보다 간편식으로 식탁을 차렸더니 잘 먹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은 밥 대신 이런저런 것으로 상 차려 한끼 식사도 건너뛰고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삼식 남편이 끼니때마다 찾는 밥을 덜 찾게 만들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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