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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귤 알갱이를 절반 잘라서 접시에 펼쳐 놓은 후, 딸기 몇 개는 장미 모양으로 썰어서 만듭니다. 나머지 딸기는 네 등분하여 접시에 펼쳐 담습니다.
한 쟁반 가득 담긴 듯 보여 풍성함이 묻어납니다.
앞접시에 덜어 먹을 때에도 이렇게 나름 어여쁘게 담아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지난해 가을에 손수 만든 반건조 대봉 곶감 하나로 네 등분하여 담았습니다.
달달한 대봉 반건시, 맛이요? 꿀보다 더 달콤한 맛이라니...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기 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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