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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씩 피어나더니 여름 지나 초가을 들어서는 길목에서 정열의 글록시니아 꽃이 떼로 피어났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래요?
지난해 처음 만났을 적 모습입니다. (아래 글 클릭해 보세요.)
글록시니아 꽃에 빠지다
글록시니아 꽃이 드디어 피었습니다. 꽃봉오리부터 범상치 않더니 갓 피어난 꽃송이가 이렇게 고혹적일 수 없습니다.
학명 Sinningia speciosa 꽃말 아양, 미태
잎이 두껍고 솜털이 빼곡히 나 있어 흙이 튀었다면 씻어내기 힘듭니다. 그러니 잎에 흙이 묻지 않도록 물 줄 땐 저면관수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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