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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나무에 조롱조롱 맺힌 치자 열매를 수확했습니다.
무려 열여덟 개나...
치자 색깔이 참 곱지요?
수확한 열매들을 이렇게 옹기종기 진열해 보았습니다.
액자 속 풍경은 프랑스 몽셀미셀 수도원입니다. 바닷물이 빠졌을 때와 바닷물이 밀려 들어왔을 때의 멋진 풍경,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세계 유명 명소 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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