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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중국 상하이 출장 다녀오며 가져온 중국 차 도자기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현지 교수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상자가 고급스럽습니다.
열어보니 헝겊 주머니가 보입니다. 예쁘게 묶여 있었을 텐데 아들이 풀러 보았더군요.
완충제가 들어있어 던져도 깨질 염려 없을 정도로 튼실한 포장상자입니다.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앙증맞은 차도자기입니다.
보이차 우리는데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차도자기가 생겼으니, 보이차 따룰 찻잔과 보이차를 구하기 위해 중국 여행을 기획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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