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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에 분갈이한 후, 뒷마당에 방치해 두었던 군자란을 겨울 되어 실내에 들여놓았습니다. 잎 속에서 꽃송이 생긴 것이 보였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성급히 피어났던 한 송이는 떨어졌지만 몇 몇 송이는 일주일째 꽃을 보여줍니다.

아직도 피어날 꽃봉오리가 무려 6개나 숨어 있습니다.

보통 3, 4월에 피어나야 할 군자란 꽃이 이렇게 일찍 피어나니 기특합니다.



화사한 꽃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방치해 두었던 군자란 화분에게 다시 정을 듬뿍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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