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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26년 2월에 피어나야 할 영춘화가 성급하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샛노란 별 하나가 반짝하고 나뭇가지에 올라앉은 것 같습니다.

사흘이 지나니 영춘화 꽃이 좀 더 많이 피었습니다

학명 Jasminum nudifl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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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迎春花 맞을 영 봄 춘 꽃화 이름의 뜻은 봄을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노지에서는 이름처럼 봄을 앞둔 3월 말이나 4월 초에 꽃이 핍니다. 따뜻한 실내에 들여놓으니 봄인 줄 아나 봅니다.

개나리와 닮은 것 같지만 영춘화는 재스민과 입니다. 개나리는 꽃잎이 넉 장인 반면 영춘화는 여섯 장입니다. 줄기 색깔이 개나리는 갈색이지만 영춘화는 초록색입니다.

영춘화 꽃말은 '희망, 봄의 시작'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에 벌써 봄을 맞은 것 같습니다. 거실에 둔 영춘화 화분을 보며 이번 겨울은 몸도 마음도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태하지 않고 부지런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자신을 다독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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