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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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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5

치매 예방에 좋은 견과류, 포도, 수박 디저트, 레몬 차 치매예방에 좋다는 견과류를 위주로 디저트 상을 준비했습니다. 소꿉놀이 하듯 즐겁게 차렸습니다.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이쁜 꽃도 초대 달개비꽃과 꽃기린 피스타치오, 피칸, 수박 캐슈너트, 아몬드 견과류 효능에 관한 글 소개(클릭) 견과류 마카다미아, 호박씨, 피스타치오, 아몬드, 밤, 은행, 호두 효능, 호박씨 기름 효능 및 쉽게 견과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하지만 적정량 이상 먹게 되면 높은 열량과 지방 함유로 살이 찌기 때문에 적량을 먹어야 합니다. 적정 수준으로 먹는 견과류는 식사량을 조절하는 천 jmh22.tistory.com 레몬즙 내고 껍질은 건조기에 말려서 차로 활용합니다. 말린 레몬 껍질 네 조각을 찻잔에 넣고 팔팔 끓인 물을 붓습니다. 토마토, 사인 머스켓 견과류와 과일을 먹다.. 2023. 9. 30.
노란 복수박, 빨간 복수박, 수박과 토종 열골 참외 텃밭에 심어 먹는 수박과 참외,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형 품질에는 비교할 바 못되지만 맛은 빠지지 않습니다. 텃밭에서 자라는 마지막 수확을 하고 참외와 수박 줄을 걷었습니다. 그 자리엔 가을 무랑 상추, 쪽파를 심었습니다. 샛노랗게 익은, 럭비공 닮은 복수박입니다. 손으로 집어서 자르기 좋은 크기와 두 사람 먹기에 알맞은 양입니다. 오, 이런~ 하나로 마트에 가니 메론 한 개 18,500원, 수박 한 통 45,000원입니다. 텃밭에서 농사지은 수박, 크기에서 마트 수박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지만, 두 사람이 두 번은 실컷 먹을 크기입니다. 수박꽃 피고나서 50일경 즈음 수확해야 한다는데, 대충 따다 보니 이렇게 덜 익었습니다. 그래도 당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아직도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복수박, 속이.. 2023. 9. 4.
참외, 수박, 생강 비 속에서도 이나마 자라주니 대견해보이는 텃밭 작물입니다. 참외가 굵어가고 있어요. 세 개. 여기도 세 개. 손바닥길이보다도 크게 자랐습니다. 한 포기에서 크게 자란 참외를 여섯 개 찾았습니다. 탁구공만한 수박, 그나마 장맛비에 땅에 닿은 부분이 녹아버려 전지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올해 수.. 2011. 7. 12.
이웃과 처음 시도한 공동 텃밭에서 경비실 옆에 잡초투성이였던 공터를 단지내 아홉집이 공동투자하여 텃밭을 만든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손가락만한 오이가 어떻게 되었나 가보았더니, 세상에~ 팔뚝보다 더 굵게 자란 오이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오이를 수확하다가 그동안 몰라보게 변모한 텃밭을 둘러보았습니다. 농약을 .. 2011. 6. 21.
2010년 텃밭 가꾸기 - 주인공들 인사해요. 2010년 5월 2일 일요일 맑음 3년차 텃밭 가꾸기에 도전했습니다. 2008년도에는 처음 텃밭을 가꾸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우왕좌왕 마구잡이로 심었습니다. 2009년도에는 東이 비닐 사와서 고랑도 이랑도 없이 그냥 땅 위에 장판 깔듯이 깔아 주었습니다. 모종을 심고, 거둘 때까지 .. 201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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