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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이웃 정원

17호 정원 구경

by Asparagus 200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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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집 정원 구경

2009년 7월 4일 토요일 맑다가 소나기 오다가 맑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 지난 일주일동안 비가 가끔씩 내린 덕분 마당과 텃밭의 식물들이 더욱 싱그러워 보인다.

오늘은 끝집을 구경했다. 17호 아줌마가 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계시다가 반겨주신다. 

 17호집 차고

 

 집으로 들어가는 계단

 집 현관으로 들어가는 길 - 당아욱 뽑아주신다고 꽃삽 가지러 가시는 중

 왼쪽 정원과 장독대

 정면 정원

 

 현관 앞 정경 - 벨리타 하우스, 발트하우스, 삼성 전원 마을이 보인다.

 부부 전용 의자

 현관 옆 작은 정원 - 앗? 당아욱이다. 키가 엄청 자라 있었다. 아줌마가 당아욱 한 포기를 캐어 주셨다. 씨앗을 받아서 봄에 뿌린 것이라고 했다. 키우고 싶었던 당아욱을 얻어서 기뻤다.  

계단 - 우리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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