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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7일 일요일 흐린 후 늦은 오후부터 비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오후 4시 30분에 三父子가 서울로 갔다. 저희 아버지가 짐을 넣은 큰 가방 때문에 기숙사까지 데려다 준다고... 나도 함께 가자고 했지만 대문앞에서 손을 흔들며 떠나 보냈다.
집앞에서 헤어지는 것이 덜 슬퍼서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기쁨으로 머나먼 한양길을 기꺼이 오르내렸는데...
東이 올 때까지 비옷을 입고 정원과 텃밭을 왔다갔다하며 비설겆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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