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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녹색 장원

봄날 정원

by Asparagus 201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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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이지 날씨가 얼마나 변덕스러웠던지, 4월까지 겨울이다가 5월이 들어서야 봄이 온 것인 줄 알았습니다. 봄이 봄같지 않은 줄 알았지만 식물들은 그래도 제 할 일을 이렇게 해주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는군요.





















온동네가 꽃동산이 된 봄날입니다.

봄 실종되고 여름 성큼 다가오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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