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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남겨둔 구광 자리에 갔다. 삼 십 여분 탐색 끝에 찾았다.
숲 속 그늘 속에서도 잘도 자라고 있었다.
이구, 삼구가 소복소복 자라고 있었다. 그 중 모양이 어여쁜 13뿌리만 조심조심 캤다.
스치로폼 박스에 고이 넣어와서 뒷마당 담장가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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