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출하고 집에 오니 현관 앞에 택배 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상자를 개봉하였습니다.
저 멀리 청도에서 생산된 것을 직접 구입하였대요.
어른 주먹 두 개 합친 것보다도 더 큰 감입니다.
홍시가 되는 것부터 먼저 먹으면 된다해서 이렇게 늘어놓았습니다.
언니야, 고맙데이, 잘 먹을게요.
반응형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 > 고운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부 손맛에 꼭 맞게 제조한 옹기 (0) | 2013.11.28 |
---|---|
나리님이 보낸 빨강 감자 (0) | 2013.11.28 |
집 밥 같은 한옥 마을 점심 (0) | 2013.11.17 |
담 너머 나들이 온 아침 샐러드 (0) | 2013.11.16 |
처음 듣는 이름 가득한 제라늄 택배 상자 (0) | 2013.10.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