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동물 탐사 animal exploration/길 고양이

축구 하는 고양이, 공 갖고 놀기

by Asparagus 2023. 2. 15.
반응형

크리스마스 아침, 현관문 앞에서 야옹 소리로 방문을 알렸던 야옹이, 현관문을 열고 만났던 야옹이는 수명을 다하고 하늘나라 간지 삼 년이 지났습니다. 잔디밭에서 축구하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도 어여뻐서 저장해 두었던 지난 날 모습을 불러와 보았습니다.  

 

제 발로 우리 집으로 들어와서 눌러 사는 고양이와의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몹시 추운 어느 크리스마스날 아침, 현관 앞에 와서

"야옹!"

"야옹!"

애타게 불렀습니다. 

그때 "냐옹아." 라고 부른 것이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래 링크한 꽃 클릭해 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와 길고양이 (tistory.com)

 

메리 크리스마스와 길고양이

크리스마스가 되니 시퍼러딩딩하던 포인세티아가 빨갛게 물들었다. 영하의 날씨가 되니 먹이를 구하러 길고양이가 집을 방문했다. 현관문을 열어놓으니 차마 들어오지 못하고 문 입구에 앉아

jmh22.tistory.com

 

겨울에 집으로 들어온 냐옹이는 봄이 되어 새끼 다섯 마리를 낳았습니다.

네 마리는 입양 보내고 한 마리 남아 이렇게 마당에서 엄마와 공놀이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요.

엄마 냐옹이는 아기 고양이가 공 가지고 노는 모습을 누워서 바라봅니다.

엄마랑 공놀이하다 말고 아주 요염한 포즈를 취해 줬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