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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서 좀 고급스런(?) 채소를 심었습니다.
양상추입니다.
이제 결구가 되어서 언제 상품가치가 될 양상추가 될지... 그래도 결구하는 모습이 참 어여쁩니다.
이십일 무, 그만큼 빨리 자라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일 간격을 두고 세번에 나누어 심었습니다.
이 아이가 자라서 어떤 무?
바로 이런 모습의 멋진 무가 될 겁니다.
아마 다음 주쯤에는 구슬 모양의 빨간 무, 레디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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