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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박스만 보이면 들어가서 잠자는 도리와 까미
오늘은 도리가 먼저 차지하여 잠자고 있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휘어진 모습으로 몸을 구부려 잠을 자는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지만 겁도 내지 않고 요래 빤히 올려다봅니다.
우리 집 대문 위 소나무가 고양이 놀이터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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