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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0일 수요일 맑음
점심 후 다시 전용버스를 타고 관광지로 이동했습니다.
버스 타기 직전 음식점 옆 허브 가게를 잠시 구경했어요.
각종 제라늄꽃 종류들이 유리컵에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허브 가게는 아담하고 어여뻤습니다.
혁명으로 얼룩졌던 파리의 최대 광장-콩코르드 광장 모습입니다.
파리의 명물 세느강입니다.
샤를르 드골 광장
파리 건물의 창문 모습과 창문앞에 놓여진 화분-흰색 페추니어와 아이비가 늘어지며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건축 양식도 독특하면서 질서가 있습니다.
개선문
개선문을 보기 위한 인파는 여기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끝도 없이 오가는 관광객들.
지름 240m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 건축물인 개선문은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상젤리제 거리는 야간이 매우 멋있다고 합니다.우리는 시간 관계상 낮에 이렇게 잠시 손을 흔들며 지나칩니다.
개선문을 관람하고 세느강의 페리호를 타러 가기 위해 다시 전용버스에 올랐습니다.
도시 전체가 유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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