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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우스에서 자란 풋고추, 크기가 엄청나다.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은 후, 고추 끝부분을 가위로 잘랐다.
유리그릇에 차곡차곡 담으니 42개가 들어갔다.
마늘장아찌에서 따루어낸 간장물과 진간장, 매실액을 더 부었다. 병에 고추가 꼭 끼이도록 담아서 고추가 간장물 위로 떠오르지 않아 누름돌도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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