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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무늬가 깔끔해서 맘에 들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집어 들었습니다.
요즘 새 그릇을 보면 자꾸 사고 싶어 집니다.
코렐은 도자기 제품이 아닙니다. 가벼워서 싫어했던 제품이어서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벼운 것이 장점으로 다가오다니...
한겨울엔 유기그릇으로 식탁을 차렸지만 이제 봄이 왔으니 식탁도 좀 가볍게 맞이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깁니다.
코렐 더블링 2인조 9조각 49,000원
산뜻한 식탁에서 기분 좋은 봄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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