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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기른 고구마를 지하실에 보관해 두었더니 아직도 생생합니다.
생고구마가 장운동에 좋다고 해서 간식으로 이렇게 깎아 먹었습니다.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겼어요. 껍질째 먹으면 더 좋다지만 식감이 좋지 않아서 제거했습니다.
깎아서 납작 썰기 하니 자체 모양이 나왔습니다.
꽃 모양으로 납작 썰기를 했습니다.
접시에 가득 놓았습니다.
하나씩 집어 먹으며 매화 핀 접시를 만들어 갑니다.
호박 고구마와 자색 고구마가 몇 조각이 사라졌을까요?
호박 고구마만 남겨 놓으니 매화꽃 핀 봄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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