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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삼성현 공원에서 걷기와 담소를 하고 점심은 대구 시내에서 먹기로 했다. 혜숙이가 안내한 곳은 일식집이다.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대백플라자에 있는 일식집 이름은 요바나시 よばなし, 야화(夜話) 뜻은 '밤에 모여서 하는 가벼운 이야기'를 말한다.
よばなし [夜話] 야화
요바나시 점심 특선을 주문했다.
실내에 꾸며진 일본풍
마치 일본에 온듯하다.
점심 특선을 주문했다.
친구들과 담소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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