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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 모종 만들어 심었던 김장배추 수확 후, 알이 차지 않은 시원찮은 배추 포기들을 한 곳에 모아 심어 주었습니다. 영하로 내려갔던 11월 말경에 철사로 터널을 만들고 비닐을 덮어주었습니다. 그 위에 부직포를 더 씌워 보온이 되게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오늘 비닐터널을 열어보았습니다.

물을 주지 않아서인지 배추잎끝이 말라있었지만 배추 속이 차고 있었습니다.

영하로 내려간 추위에도 자라고 있었다니 신기합니다.

고라니가 배춧잎을 다 뜯어먹어서 볼품없었던 배추도 많이 자라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큰 배추 3 포기 밑동을 잘랐습니다.

납작한 저 모습으로 겨울을 나면 봄에 먹을 수 있습니다. 점검을 하고 다시 비닐을 덮고 부직포를 그 위에 다독여 꼼꼼히 잘 덮어 주었습니다.
갓 뽑아온 싱싱한 배추 세 포기로 배추 물김치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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