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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맑음
언제 세월이 이만큼 흘렀지요? 11월의 끝자락에 서서 텃밭을 정리했습니다. 텃밭에서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대하며 씨앗을 뿌렸습니다.

토종대파 씨앗

유채 (삼동초) 씨앗

청상추 씨앗

갈퀴로 흙을 슬쩍 덮어 주었습니다.
지난 11월 초에 심었던 완두콩이 싹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가냘프게 올라온 강낭콩 새싹이 안쓰럽게 보입니다.


새싹 위에 짚을 덮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비닐을 덮어 주었습니다.

싹튼 완두콩이 겨우내 잘 견디고 봄이 되면 곁가지가 많이 벋어나 무성히 잘 자라줄 것입니다. 양파밭 에도 비닐을 씌워 월동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이로서 올해 농사는 이것을 끝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게 보상을 해줘야겠지요? 내년 농번기가 돌아올 때까지 내일부터는 많이 쉬고 여행도 많이 다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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