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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맑음
예년보다 열흘 늦게 심었습니다.

모종 농장에 갔더니 올해 이상 기후로 양파 모종이 잘 자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양파 잎이 겨우 세 개였고 굵기도 가늘었습니다. 이 모두가 날씨 탓이라니 이만큼이라도 키우신 것이 장합니다. 두 판 400개 이만 원 지불했습니다.

양파밭을 미리 만들어 놓아서 모종 심기가 수월했습니다.

12 구멍은 심기가 불편해서 7개 뚫린 비닐 한 두루마기 구입했습니다.

왼쪽에 앉아서 세 개씩 심고 오른쪽에서는 네 개씩 심었습니다.

7개짜리 비닐 두루마기 구입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모종 두 판을 혼자서 심으니 두 시간 삼십 분 걸렸습니다. 양파 심기 전날인 어젯밤에 물조리개로 물을 뿌려 놓았습니다. 다 심고 난 오늘도 물조리개로 물을 두 번씩 뿌렸습니다. 양파 모종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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