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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 토요일 맑음
새벽까지 영하였던 날씨, 이제부터 밤이나 낮이나 영상이 지속된다고 한다. 꽃샘추위가 지나갔고, 낮기온이 평균 17도라니 씨앗 뿌리기 딱 좋은 시기이다.
갈무리해 놓은 씨앗들 중 일부를 상토에 뿌렸다.


씨앗 파종도감? 달력 뒷면에 대충 표기했다.







아로니아 나무 앞에 찰옥수수 씨앗 파종

사과참외는 씨앗을 놓쳐버렸다.
23년도 씨앗을 파종했다. 싹이 틀까? 제발 싹트면 좋겠다.

저장해 둔 감자를 보니 싹이 저렇게나 많이 자라 있었다.

오전에 비닐을 깔아놓은 덕분에 감자 심기가 참으로 수월했다.




길쭉 흰 감자 45, 홍감자, 25, 둥근 흰 감자 5알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심었다.


지난해 11월, 한 줄로 심어놓았던 토종완두콩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다.

토종완두콩 앞에 개량완두콩을 드문드문 심었다.


개량완두콩알 120개를 심었다.
봄엔 부지깽이 힘도 빌리고 싶다고 했던 옛말의 의미를 이제야 실감한다. 모종판 씨앗들이 싹트고 자라면 옮겨 심느라 또 정신없겠지? 노동하지 않아도 될 일에 힘 쏟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이 아니 기쁜 일인가! 나 자신에게 위로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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