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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새싹이 쏘옥 쏘옥 올라오는 화단에 눈부신 보라 나비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절로 떨어진 씨앗들이 땅 속에서 겨울 월동 후, 이른 봄부터 발아하여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앵두나무 발치아래에도 보라유채가 자리잡았습니다.

소래풀 Violet orychophragmus 또는 보라유채로 불리는 이 매력적인 식물은?
분류 쌍떡잎식물 양귀비(풍접초)목 십자화과 소래풀속의 한두해살이풀 입니다.

학명 Orychophragmus violaceus (L.) O.E.Schulz

소래풀 꽃말은 '변함없는 사랑, 넘치는 지혜'입니다.

십자화과 꽃잎이 모여피어나면 정말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소래풀은 이명으로 제비냉이, 보라유채, 청유채, 제갈채(중국) 등으로 불립니다. 연한 자주색, 보라색으로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모여 피어난 모습을 감상하면 마음이 절로 따뜻해져요
가을에 씨앗을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이렇게 만납니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기에 매일 아침 곁잎 한 줌씩 뜯어 샐러드를 합니다. 보라색 어여쁜 꽃잎은 샐러드 장식용으로 활용하니 아주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한번만 심으면 이렇게 해마다 절로 자라주니 멋진 식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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