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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녹색 장원

첫봄을 맞는 우리집 모습

by Asparagus 2008.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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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라는 제라늄 허브와 풍로초>

 

 <풍로초>

<양지 우리집 앞 화단>

<현관 입구 삼색 제비꽃과 데이지와 우산꽃?>

 

 <우산꽃? 꽃이름을 몰라서 내가 지은 이름>

 

 <이 세상에서 가장 청초하고 향기로운 은방울꽃, 뒷동산 은방울꽃 군락지에서 저혼자 고고히 피어난 것을 꽃삽으로 살짝 떠와서 이렇게 우리 거실에 가두다>

 

 <큰 베고니아>

 

 

<나도부추꽃이 피어났다>

 

 

<우리집 전경> 

 

<길 건너에서 찍은 오른쪽 피뢰침이 있는 우리집 전경> 

 

<가운데 보이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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