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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2일 월요일 맑음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東이 아침밥을 챙겨 주었다.
이렇게 자상하게 준비해 주는 일을 서른 살, 마흔 살에는 왜 해 주지 않고, 내가 그렇게 바빠 힘들어도 수수방관했을까?
해답은 철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 남자는 부엌일을 하지 못하게 가정 교육 받은 탓일 것이다.
무사히 학교 출근하고 대구 아파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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