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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일 비 온 후, 갬
지난 1월 3일, 거실에 들여놓은 화분에서 동면하던 청개구리 두 마리가 깨어나서 집안을 풀쩍 뛰어다녔던, 그 청개구리인가 봐요. 마당 한 쪽에 있는 간이연못에서 한가롭게 개구리 헤엄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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