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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하고 자란 팡
이름처럼 잎꽂이 자라는 모습이 팡 터진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에 온 날은 2009년 7월 12일, 샤르님이 보내주신 팡 모습입니다.
손바닥 만큼 넓적하던 잎은 새생명에게 양분을 주고 말라서 가버렸습니다.
대신 새생명들은 이렇게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만지면 복실복실할 것 같은 잎
이만큼 자란 것이 장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자라면 꽃을 보여 줄까요?
꽃 필 그 날을 위하여 팡에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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