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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이 따사로워서인지 전기계량기가 거꾸로 잘도 돌아가고 있는 요즈음이다.
01월 01일 ~ 01월 3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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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금 | 840 |
전력량요금 | 11,076 |
자동이체할인액 | -119 |
인터넷빌링할인 | -200 |
전기요금계 | 11,597 |
부가가치세 | 1,160 |
전력기금 | 420 |
원단위절사 | -7 |
당월요금 계 | 13,170 |
2010년 1월 384 kWh 65,070원 2010년 2월 525 kWh 138,55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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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전기 태양광 설치할 당시 계량기 누계가 3950이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3820이다.
설치 후 지금껏 전기 생산량은?
2010년 6월 13일 태양광 설치한 날 3950. kw
2010년 8월 13일 3706.8kw
2010년 9월 26일 일 3716.2kw
2010년 10월 31일 3677.4kw
2011년 1월 8일 3817.45Kw
2011년 2월 20일 3900 kw
2011년 2월 26일 3820 kw
지금껏 생산한 전기를 우리가 다썼다치더라도 계량기는 숫자가 마이너스인데, 어떤 방식으로 전기요금을 계산했는지... 아무리 계산해도 내 머리가 따라갈 수 없다.=_=
남쪽 벽면에 태양광을 더 설치할 수는 없을까나? 태양광을 더 설치하고 자가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 참고 : 에코 마일리지 홈페이지 http://ecomileage.seoul.go.kr/carbon/Main.do?method=goMain
가정, 학교, 기업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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