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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꽃에 제대로 미친 여자
글라디올러스꽃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용감하게 몸매 드러내었습니다.
십 년 지나면 이 모습도 그리운 추억 아니겠어요?
흉 안보실 거지요?
팔뚝 드러난 짧은 원피스 입고 마당을 싸돌아댕기니 東이 교묘하게 글라디올러스로 핫팬츠 만들어 강제로 입혀 주었습니다.
폼 지대로 한번 내어보려고 했더니만...
다이어트 아무리 해도 코끼리 다리, 무우 팔뚝. ㄸ뱃살 감출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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